함께 일해본 사람들의 진짜 후기

대표, 동료, 리더, 후배, 선배, 빌런 누구나 솔직하게 남길 수 있어요. 일하면서 느꼈던 진짜 솔직한 생각을 남겨보세요.

그 이전
느긋한 전복카카오뱅크
나뻤어요!

약속을 가볍게 하시고 어기실 때는 더 가볍게 넘어가시던 분. 본인 약속은 기억하지 못하시면서 팀원의 사소한 실수는 오래 기억하시는 비대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신규 피쳐 런칭 내내 느긋한 전복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고록은 팀 내에서 두고두고 언급되는 사례가 됐습니다.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느긋한 전복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

본인 인증된 후기
의젓한 돼지인프랩
나뻤어요!

업무 스펙은 늘 모호하게 두시고, 결과가 어긋나면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로 돌아가시던 분. 기록을 남기지 않으시는 게 일관된 전략처럼 느껴졌습니다.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의젓한 돼지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복구 방안을 묻자 "왜 나한테 묻냐"고 되물으셨는데, 본인이 책임자였던 구간이었어요. 타 팀 리더와 통화하시면서 우리 팀원의 기여를 본인 공으로 설명하시던 통화 내용을 열린 미팅룸에서 그대로 흘리신 일. 그 팀원도 같은 층에서 들었습니다.…

본인 인증된 후기
씩씩한 비둘기기타 건설/엔지니어링 대기업
나뻤어요!

본인 출퇴근은 자유롭게 조정하시면서 팀원 시간은 분 단위로 체크하시던 씩씩한 비둘기님. 일관성 없는 규칙이 어떻게 신뢰를 갉아먹는지 곁에서 확인했습니다.

본인 실수로 발생한 장애의 회고록을, 당시 담당하지 않았던 후배 이름으로 올리도록 직접 조율하신 장면. 그 후배는 거절했지만 결국 절충안으로 본인 이름이 들어갔고, 그 사실은 한참 뒤에야 팀 전체가 알게 됐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누가 이 코드 건드렸는지부터 밝히자"고 하신 장면. 원인 분석이 아니라 범인 색출을 먼저 하시는 태도가 팀 문화 전체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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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상어기타 컨설팅 스타트업
나뻤어요!

공식 채널에선 침묵하시고 비공식 라인으로만 정보를 돌리시던 온화한 상어님. 결과적으로 "누구랑 친한지"가 업무에 영향을 주는 팀이 됐고, 그건 오래 가지 못했어요.

데이터 파이프라인 리팩터링에서 온화한 상어님의 PR 리뷰는 항상 일정 압박을 이유로 깊은 검토 없이 승인됐어요. 실제 프로덕션에서 큰 장애가 두 번 있었고, 그때마다 복구는 주말 근무로 메워졌습니다. 본인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팀원에게는 말을 줄이시고 업무 기회도 덜 돌리시던 패턴. 개별 사건이 아니라 지속된 패턴이었고, 결국 그 팀원은 조용히 조직을 떠났…

본인 인증된 후기
묵직한 불가사리삼성전자
나뻤어요!

주말과 퇴근 후 슬랙이 당연해진 게 누구 때문이었는지 팀 전체가 알고 있어요. 답이 늦으면 "책임감 부족" 피드백이 돌아오는 구조가 번아웃을 만들었습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묵직한 불가사리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본인 실수로 발생한 장애의 회고록을, 당시 담당하지 않았던 후배 이름으로 올리도록 직접 조율하신 장면. 그 후배는 거절했지만 결국 절충안으로 본인…

본인 인증된 후기
유연한 개미LG유플러스
나뻤어요!

약속을 가볍게 하시고 어기실 때는 더 가볍게 넘어가시던 분. 본인 약속은 기억하지 못하시면서 팀원의 사소한 실수는 오래 기억하시는 비대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부 툴 개편 때 유연한 개미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는 상황이 반복됐고 팀 전체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타 팀 리더와 통화하시면서 우리 팀원의 기여를 본인 공으로 설명하시던 통화 내용을 열린 미팅룸에서 그대로 흘리신 일. 그 팀원도 같은 층에서 들었습니다. 칭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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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낙타기타 건설/엔지니어링 대기업
나뻤어요!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단어는 "불신"입니다. 앞뒤가 다른 말씀이 반복되면서 누구도 단정한 낙타님 앞에서 속 이야기를 꺼내지 않게 됐어요.

사내 솔루션 도입 TF에서 단정한 낙타님이 중간 평가 회의에 본인과 친한 팀원만 부르시고, 나머지에겐 결과만 통보하셨어요. 이 패턴이 프로젝트 내내 지속되며 팀 안에 두 개의 층이 생겼습니다. 신입 환영 자리에서 "우리 팀은 힘든 팀이다, 각오해라"로 시작하시던 단정한 낙타님. 그 말이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말이 아니라 본인의 관리 부재를 미리 포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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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악어케이티
나뻤어요!

본인과 성향이 맞지 않는 팀원에겐 업무 기회를 덜 돌리시던 패턴. 개별 사건이 아니라 지속된 구조였고, 그 팀원들이 하나씩 조용히 조직을 떠났습니다.

광고 상품 런칭 때 가벼운 악어님이 일정 리스크를 사전에 팀에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로 넘기시다가 막판에 야근이 집중됐습니다. 본인은 그 야근 시간을 함께하지 않으셨고요.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가벼운 악어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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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코알라버킷플레이스
나뻤어요!

평가 시즌만 되면 평소 이야기하지 않던 팀원들에게 다정해지시던 패턴. 평가 권한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신뢰가 누적되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저녁 6시 이후에 "지금 빠르게 봐달라"는 슬랙을 반복적으로 보내셨던 낙천적인 코알라님. 답이 늦으면 "책임감 부족"이라는 언급이 다음 주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공개적으로는 "누구든 의견 주세요"라고 하시면서, 실제로 의견을 낸 팀원에겐 회의 후 따로 불러 불편함을 표현하시던 이중성이 있었어요. 이 패턴을 경험한 뒤로 팀의 회의에서 반대 의견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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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불가사리토스증권
나뻤어요!

팀원 한 명을 지목해 공개적으로 깎아내리시던 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내 차례도 오겠구나" 생각하게 되는 분위기를 만드셨어요.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포근한 불가사리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복구 방안을 묻자 "왜 나한테 묻냐"고 되물으셨는데, 본인이 책임자였던 구간이었어요. 공개적으로는 "누구든 의견 주세요"라고 하시면서, 실제로 의견을 낸 팀원에겐 회의 후 따로 불러 불편함을 표현하시던 이중성이 있었어요. 이 패턴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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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북극곰넥슨코리아
나뻤어요!

주말과 퇴근 후 슬랙이 당연해진 게 누구 때문이었는지 팀 전체가 알고 있어요. 답이 늦으면 "책임감 부족" 피드백이 돌아오는 구조가 번아웃을 만들었습니다.

결제 리뉴얼 초기 기획은 여유로운 북극곰님이 주도하셨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자 방향성 결정을 팀원에게 넘기시고 결정 자리에선 사라지셨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특정 후배를 콕 집어 책임을 물으셨는데, 결정권 없던 주니어였어요.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여유로운 북극곰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본인 인증된 후기
강직한 부엉이인프랩
나뻤어요!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단어는 "불신"입니다. 앞뒤가 다른 말씀이 반복되면서 누구도 강직한 부엉이님 앞에서 속 이야기를 꺼내지 않게 됐어요.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강직한 부엉이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복구 방안을 묻자 "왜 나한테 묻냐"고 되물으셨는데, 본인이 책임자였던 구간이었어요. 후배가 제출한 기획안을 몇 분 훑어보시고 "이게 뭐냐"며 문서를 회의실 책상에 던지신 적이 있어요. 그 후배는 며칠을 준비한 자료였고, 강직한 부엉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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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선 잠자리11번가
나뻤어요!

평가 시즌만 되면 평소 이야기하지 않던 팀원들에게 다정해지시던 패턴. 평가 권한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신뢰가 누적되지 않았습니다.

신규 피쳐 런칭 내내 단단히선 잠자리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고록은 팀 내에서 두고두고 언급되는 사례가 됐습니다. 공개적으로는 "누구든 의견 주세요"라고 하시면서, 실제로 의견을 낸 팀원에겐 회의 후 따로 불러 불편함을 표현하시던 이중성이 있었어요. 이 패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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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앵무새기타 IT 대기업
나뻤어요!

팀을 "도구"처럼 다루시는 게 말과 행동 곳곳에 묻어났어요. 성과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은 사람의 수를 세어보면 총합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결제 리뉴얼 초기 기획은 성숙한 앵무새님이 주도하셨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자 방향성 결정을 팀원에게 넘기시고 결정 자리에선 사라지셨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특정 후배를 콕 집어 책임을 물으셨는데, 결정권 없던 주니어였어요. 퇴사 면담에서 "너 때문에 이 팀이 이렇게 됐다"는 말을 들은 팀원의 이야기를 나중에 직접 들었습니다. 성과가 좋았던 분이…

본인 인증된 후기
담대한 공작기타 IT 스타트업
나뻤어요!

약속을 가볍게 하시고 어기실 때는 더 가볍게 넘어가시던 분. 본인 약속은 기억하지 못하시면서 팀원의 사소한 실수는 오래 기억하시는 비대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B2B 대시보드 MVP에서 담대한 공작님이 고객 미팅엔 "이건 가능합니다"로 약속하시고, 내부 팀엔 "왜 안 되느냐"는 압박만 전달하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고객 만족도보다 팀의 피로도가 먼저 임계치에 닿았어요. 신규 제품 0→1 단계에서 담대한 공작님은 본인 아이디어에 반대하는 사람과 눈에 띄게 거리를 두셨습니다. 결국 팀의 건전한 토론이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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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 코알라인프랩
나뻤어요!

후배의 아이디어를 반박하셨다가 2주 뒤 본인 이름으로 그대로 발표하시던 장면. 한 번이면 실수지만 세 번 반복되면 패턴입니다.

내부 툴 개편 때 덤덤한 코알라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는 상황이 반복됐고 팀 전체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덤덤한 코알라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본인 인증된 후기
부지런한 강아지현대자동차
나뻤어요!

팀을 "도구"처럼 다루시는 게 말과 행동 곳곳에 묻어났어요. 성과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은 사람의 수를 세어보면 총합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부지런한 강아지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팀원에게 "니가 뭘 안다고"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 분은 그 프로젝트의 실제 담당자였습니다. 이 장면…

본인 인증된 후기
단아한 가오리우아한형제들
나뻤어요!

본인 기분에 따라 팀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시는 게 너무 분명했어요. 프로로서의 최소 기준은 기분과 무관한 일관성인데, 그 지점에서 단아한 가오리님은 여러 번 실망을 주셨습니다.

QA 개선 프로젝트 내내 단아한 가오리님이 맡으신 영역의 버그는 대부분 "재현 안 됨"으로 닫히고 있었습니다. 추후 확인 결과 상당수가 실제 문제였고, 그 책임은 이슈를 다시 연 팀원에게 돌아갔어요. 신규 피쳐 런칭 내내 단아한 가오리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

본인 인증된 후기
명쾌한 혹등고래넥슨코리아
나뻤어요!

팀을 "도구"처럼 다루시는 게 말과 행동 곳곳에 묻어났어요. 성과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은 사람의 수를 세어보면 총합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명쾌한 혹등고래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QA 개선 프로젝트 내내 명쾌한 혹등고래님이 맡으신 영역의 버그는 대부분 "재현 안 됨"으로 닫히고 있었습니다. 추후 확인 결과 상당수가 실제 문제…

본인 인증된 후기
강인한 기린엔에이치엔
나뻤어요!

본인 기분에 따라 팀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시는 게 너무 분명했어요. 프로로서의 최소 기준은 기분과 무관한 일관성인데, 그 지점에서 강인한 기린님은 여러 번 실망을 주셨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리팩터링에서 강인한 기린님의 PR 리뷰는 항상 일정 압박을 이유로 깊은 검토 없이 승인됐어요. 실제 프로덕션에서 큰 장애가 두 번 있었고, 그때마다 복구는 주말 근무로 메워졌습니다. 타 팀 리더와 통화하시면서 우리 팀원의 기여를 본인 공으로 설명하시던 통화 내용을 열린 미팅룸에서 그대로 흘리신 일. 그 팀원도 같은 층에서 들었습니다.…

본인 인증된 후기
신중한 해달케이티
나뻤어요!

크레딧은 혼자 챙기시고 책임은 남에게 돌리시는 패턴이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게 결론입니다.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에겐 이 불균형이 오래 기록에 남아요.

내부 툴 개편 때 신중한 해달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는 상황이 반복됐고 팀 전체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피드백을 받으실 때 방어부터 들어가시는 빈도가 너무 높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를 먼저 물어보시는 훈련이 필요해요. 지금은 피드백을 드리는 쪽이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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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기린미래에셋증권
나뻤어요!

공식 채널에선 침묵하시고 비공식 라인으로만 정보를 돌리시던 재빠른 기린님. 결과적으로 "누구랑 친한지"가 업무에 영향을 주는 팀이 됐고, 그건 오래 가지 못했어요.

광고 상품 런칭 때 재빠른 기린님이 일정 리스크를 사전에 팀에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로 넘기시다가 막판에 야근이 집중됐습니다. 본인은 그 야근 시간을 함께하지 않으셨고요. 금요일 저녁 6시 이후에 "지금 빠르게 봐달라"는 슬랙을 반복적으로 보내셨던 재빠른 기린님. 답이 늦으면 "책임감 부족"이라는 언급이 다음 주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인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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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나비국민은행
나뻤어요!

"이번 분기만 고생하자"는 메시지가 3년째 반복되는 동안 퇴사자는 늘고 빠른 나비님의 직함은 유지됐습니다. 고생이 기본값인 팀 문화의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끝내 인지하지 못하셨어요.

광고 상품 런칭 때 빠른 나비님이 일정 리스크를 사전에 팀에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로 넘기시다가 막판에 야근이 집중됐습니다. 본인은 그 야근 시간을 함께하지 않으셨고요. 주간 회의 중 본인에게 불리한 지표가 올라오자 "그 지표 정의가 잘못됐다"며 회의 흐름을 끊고 30분을 논쟁에 쓰신 적이 있어요. 지표 정의를 설계하신 분은 빠른 나비님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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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두루미네이버
나뻤어요!

팀을 "도구"처럼 다루시는 게 말과 행동 곳곳에 묻어났어요. 성과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은 사람의 수를 세어보면 총합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느슨한 두루미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팀원에게 "니가 뭘 안다고"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 분은 그 프로젝트의 실제 담당자였습니다. 이 장면 이…

본인 인증된 후기
끈질긴 미어캣포스코홀딩스
나뻤어요!

본인과 성향이 맞지 않는 팀원에겐 업무 기회를 덜 돌리시던 패턴. 개별 사건이 아니라 지속된 구조였고, 그 팀원들이 하나씩 조용히 조직을 떠났습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끈질긴 미어캣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사내 솔루션 도입 TF에서 끈질긴 미어캣님이 중간 평가 회의에 본인과 친한 팀원만 부르시고, 나머지에겐 결과만 통보하셨어요. 이 패턴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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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선 부엉이SK텔레콤
나뻤어요!

후배의 아이디어를 반박하셨다가 2주 뒤 본인 이름으로 그대로 발표하시던 장면. 한 번이면 실수지만 세 번 반복되면 패턴입니다.

사내 솔루션 도입 TF에서 단단히선 부엉이님이 중간 평가 회의에 본인과 친한 팀원만 부르시고, 나머지에겐 결과만 통보하셨어요. 이 패턴이 프로젝트 내내 지속되며 팀 안에 두 개의 층이 생겼습니다. 후배가 제출한 기획안을 몇 분 훑어보시고 "이게 뭐냐"며 문서를 회의실 책상에 던지신 적이 있어요. 그 후배는 며칠을 준비한 자료였고, 단단히선 부엉이님이 지나…

본인 인증된 후기
새로운 부엉이쿠팡
나뻤어요!

본인 출퇴근은 자유롭게 조정하시면서 팀원 시간은 분 단위로 체크하시던 새로운 부엉이님. 일관성 없는 규칙이 어떻게 신뢰를 갉아먹는지 곁에서 확인했습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새로운 부엉이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내부 툴 개편 때 새로운 부엉이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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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소당근마켓
나뻤어요!

우아한 소님과 같이 일한 2년 동안 팀에서 네 명이 이직했어요. 본인은 "요즘 애들은 약하다"로 정리하셨지만, 남아 있던 사람들의 해석은 달랐습니다.

B2B 대시보드 MVP에서 우아한 소님이 고객 미팅엔 "이건 가능합니다"로 약속하시고, 내부 팀엔 "왜 안 되느냐"는 압박만 전달하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고객 만족도보다 팀의 피로도가 먼저 임계치에 닿았어요. 광고 상품 런칭 때 우아한 소님이 일정 리스크를 사전에 팀에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로 넘기시다가 막판에 야근이 집중됐습니다. 본인은…

본인 인증된 후기
단정한 물개기타 제조 대기업
나뻤어요!

평가 시즌만 되면 평소 이야기하지 않던 팀원들에게 다정해지시던 패턴. 평가 권한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신뢰가 누적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단정한 물개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개별 성과보다 팀의 성과가 중요한 순간에 본인 이름을 먼저 내세우시는 습관을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의 자기 PR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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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다람쥐기타 건설/엔지니어링 중견사
나뻤어요!

결정을 내리지 않으시는 게 기본값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내가 말렸잖아"로 돌아오시던 분. 팀이 움직이지 못하는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받아들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 상품 런칭 때 대담한 다람쥐님이 일정 리스크를 사전에 팀에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로 넘기시다가 막판에 야근이 집중됐습니다. 본인은 그 야근 시간을 함께하지 않으셨고요. 신규 피쳐 런칭 내내 대담한 다람쥐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고록은 팀 내에서…

본인 인증된 후기
성찰적인 거위기타 컨설팅 중견사
나뻤어요!

후배의 아이디어를 반박하셨다가 2주 뒤 본인 이름으로 그대로 발표하시던 장면. 한 번이면 실수지만 세 번 반복되면 패턴입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성찰적인 거위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결제 리뉴얼 초기 기획은 성찰적인 거위님이 주도하셨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자 방향성 결정을 팀원에게 넘기시고 결정 자리에선 사라지셨습니다.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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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꿀벌센드버드
나뻤어요!

결정을 내리지 않으시는 게 기본값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내가 말렸잖아"로 돌아오시던 분. 팀이 움직이지 못하는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받아들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피쳐 런칭 내내 강직한 꿀벌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고록은 팀 내에서 두고두고 언급되는 사례가 됐습니다. 주니어가 제안한 아이디어에 "그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반박하신 뒤, 2주 후 본인의 기획으로 동일한 아이디어를 발표하시던 장면. 그 주니어는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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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수달뤼이드
나뻤어요!

회의실에서 상대 말을 끊고 목소리 톤을 올리시던 침묵하는 수달님. 그게 리더십이 아니라 공포 분위기 조성이었다는 걸 언젠가는 아셨으면 합니다.

내부 툴 개편 때 침묵하는 수달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는 상황이 반복됐고 팀 전체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주니어가 제안한 아이디어에 "그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반박하신 뒤, 2주 후 본인의 기획으로 동일한 아이디어를 발표하시던 장면. 그 주니어는 회의실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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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범고래LG전자
나뻤어요!

크레딧은 혼자 챙기시고 책임은 남에게 돌리시는 패턴이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게 결론입니다.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에겐 이 불균형이 오래 기록에 남아요.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영리한 범고래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주간 회의 중 본인에게 불리한 지표가 올라오자 "그 지표 정의가 잘못됐다"며 회의 흐름을 끊고 30분을 논쟁에 쓰신 적이 있어요. 지표 정의를 설계하신 분은 영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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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두루미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나뻤어요!

든든한 두루미님과 같이 일한 2년 동안 팀에서 네 명이 이직했어요. 본인은 "요즘 애들은 약하다"로 정리하셨지만, 남아 있던 사람들의 해석은 달랐습니다.

B2B 대시보드 MVP에서 든든한 두루미님이 고객 미팅엔 "이건 가능합니다"로 약속하시고, 내부 팀엔 "왜 안 되느냐"는 압박만 전달하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고객 만족도보다 팀의 피로도가 먼저 임계치에 닿았어요. 조직 개편을 같이 겪은 분기였는데, 든든한 두루미님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보를 흘리시면서 팀원들 사이에 불신이 깔렸어요. 위로 보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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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불가사리삼일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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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한 명을 지목해 공개적으로 깎아내리시던 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내 차례도 오겠구나" 생각하게 되는 분위기를 만드셨어요.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밝은 불가사리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신규 피쳐 런칭 내내 밝은 불가사리님 제안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과가 안 나오자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씀을 공식 회고록에 적어 내셨고, 그 회고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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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염소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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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가볍게 하시고 어기실 때는 더 가볍게 넘어가시던 분. 본인 약속은 기억하지 못하시면서 팀원의 사소한 실수는 오래 기억하시는 비대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신중한 염소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신입 환영 자리에서 "우리 팀은 힘든 팀이다, 각오해라"로 시작하시던 신중한 염소님. 그 말이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말이 아니라 본인의 관리 부재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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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바다표범기타 IT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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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펙은 늘 모호하게 두시고, 결과가 어긋나면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로 돌아가시던 분. 기록을 남기지 않으시는 게 일관된 전략처럼 느껴졌습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느슨한 바다표범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팀원이 휴가를 쓰는 걸 눈치 주시는 방식이 미묘하고 집요했습니다. "그래, 그 주에 큰 건 없지"라고 하시면서 해당 주에 주요 일정을 잡으시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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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성게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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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시즌만 되면 평소 이야기하지 않던 팀원들에게 다정해지시던 패턴. 평가 권한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신뢰가 누적되지 않았습니다.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참신한 성게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팀원이 휴가를 쓰는 걸 눈치 주시는 방식이 미묘하고 집요했습니다. "그래, 그 주에 큰 건 없지"라고 하시면서 해당 주에 주요 일정을 잡으시던 패턴이 반복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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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펭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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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분에 따라 팀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시는 게 너무 분명했어요. 프로로서의 최소 기준은 기분과 무관한 일관성인데, 그 지점에서 소박한 펭귄님은 여러 번 실망을 주셨습니다.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소박한 펭귄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복구 방안을 묻자 "왜 나한테 묻냐"고 되물으셨는데, 본인이 책임자였던 구간이었어요. 마케팅 캠페인 공동 작업이었는데, 최종 발표 직전 소박한 펭귄님이 본인 이름만 넣은 슬라이드로 교체해 올리셨어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그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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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부엉이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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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채널에선 침묵하시고 비공식 라인으로만 정보를 돌리시던 밝은 부엉이님. 결과적으로 "누구랑 친한지"가 업무에 영향을 주는 팀이 됐고, 그건 오래 가지 못했어요.

해외 결제 연동에서 밝은 부엉이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조직 개편을 같이 겪은 분기였는데, 밝은 부엉이님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보를 흘리시면서 팀원들 사이에 불신이 깔렸어요. 위로 보고되는 내용과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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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오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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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을 회의 후 슬랙으로 보내시던 진솔한 오리님. 결정 자리에선 침묵하시다가 결과가 나쁘면 빠지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결제 마이그레이션에서 진솔한 오리님 담당 구간의 진행 상황을 팀원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복구 방안을 묻자 "왜 나한테 묻냐"고 되물으셨는데, 본인이 책임자였던 구간이었어요. 타 팀 리더와 통화하시면서 우리 팀원의 기여를 본인 공으로 설명하시던 통화 내용을 열린 미팅룸에서 그대로 흘리신 일. 그 팀원도 같은 층에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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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표범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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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만 고생하자"는 메시지가 3년째 반복되는 동안 퇴사자는 늘고 정직한 표범님의 직함은 유지됐습니다. 고생이 기본값인 팀 문화의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끝내 인지하지 못하셨어요.

팀원이 휴가를 쓰는 걸 눈치 주시는 방식이 미묘하고 집요했습니다. "그래, 그 주에 큰 건 없지"라고 하시면서 해당 주에 주요 일정을 잡으시던 패턴이 반복됐어요. 본인 실수로 발생한 장애의 회고록을, 당시 담당하지 않았던 후배 이름으로 올리도록 직접 조율하신 장면. 그 후배는 거절했지만 결국 절충안으로 본인 이름이 들어갔고, 그 사실은 한참 뒤에야 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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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오징어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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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회의실에서 자상한 오징어님이 후배에게 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시던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게 질문의 형태를 한 괴롭힘이라는 걸 본인만 모르셨어요.

외부 미팅에서 본인 발언이 팀 공식 입장과 다르게 나간 걸 지적받자, "내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끝까지 부인하신 일. 녹취록이 올라왔을 때의 침묵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장애가 터졌을 때 "누가 이 코드 건드렸는지부터 밝히자"고 하신 장면. 원인 분석이 아니라 범인 색출을 먼저 하시는 태도가 팀 문화 전체의 방향을 거스르고 있었습니다. 팀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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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까마귀기타 IT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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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을 회의 후 슬랙으로 보내시던 담대한 까마귀님. 결정 자리에선 침묵하시다가 결과가 나쁘면 빠지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신규 제품 0→1 단계에서 담대한 까마귀님은 본인 아이디어에 반대하는 사람과 눈에 띄게 거리를 두셨습니다. 결국 팀의 건전한 토론이 사라졌고, MVP는 나왔지만 팀은 남지 않았어요. 팀 회식 자리에서 술이 들어가면 평소 거리 두던 주제를 꺼내며 특정 팀원을 힐난하시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다음 날엔 "어제 무슨 말 했어?"라며 웃으셨고요. 그 사이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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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돼지네이버
나뻤어요!

약속을 가볍게 하시고 어기실 때는 더 가볍게 넘어가시던 분. 본인 약속은 기억하지 못하시면서 팀원의 사소한 실수는 오래 기억하시는 비대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제 리뉴얼 초기 기획은 유능한 돼지님이 주도하셨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자 방향성 결정을 팀원에게 넘기시고 결정 자리에선 사라지셨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특정 후배를 콕 집어 책임을 물으셨는데, 결정권 없던 주니어였어요.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유능한 돼지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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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한 가오리현대자동차
나뻤어요!

평가 시즌만 되면 평소 이야기하지 않던 팀원들에게 다정해지시던 패턴. 평가 권한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신뢰가 누적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TF에서 명석한 가오리님이 중요한 결정을 본인 혼자 내리시면서 영향받는 팀들과 사전 공유를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예견된 마찰과 일정 지연이었고, 그 청구서는 다른 팀원들이 나눠 냈어요. 데이터 파이프라인 리팩터링에서 명석한 가오리님의 PR 리뷰는 항상 일정 압박을 이유로 깊은 검토 없이 승인됐어요. 실제 프로덕션에서 큰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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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말기타 IT 중견사
나뻤어요!

조용한 회의실에서 침착한 말님이 후배에게 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시던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게 질문의 형태를 한 괴롭힘이라는 걸 본인만 모르셨어요.

조직 개편을 같이 겪은 분기였는데, 침착한 말님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보를 흘리시면서 팀원들 사이에 불신이 깔렸어요. 위로 보고되는 내용과 옆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달랐다는 걸 여러 경로로 확인했습니다. 사내 솔루션 도입 TF에서 침착한 말님이 중간 평가 회의에 본인과 친한 팀원만 부르시고, 나머지에겐 결과만 통보하셨어요. 이 패턴이 프로젝트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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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고양이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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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상대 말을 끊고 목소리 톤을 올리시던 따뜻한 고양이님. 그게 리더십이 아니라 공포 분위기 조성이었다는 걸 언젠가는 아셨으면 합니다.

사내 솔루션 도입 TF에서 따뜻한 고양이님이 중간 평가 회의에 본인과 친한 팀원만 부르시고, 나머지에겐 결과만 통보하셨어요. 이 패턴이 프로젝트 내내 지속되며 팀 안에 두 개의 층이 생겼습니다. 결제 리뉴얼 초기 기획은 따뜻한 고양이님이 주도하셨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자 방향성 결정을 팀원에게 넘기시고 결정 자리에선 사라지셨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

본인 인증된 후기
자유로운 거위기타 컨설팅 대기업
나뻤어요!

"나는 처음부터 반대였다"는 말을 회의 후 슬랙으로 보내시던 자유로운 거위님. 결정 자리에선 침묵하시다가 결과가 나쁘면 빠지시는 구조가 반복됐습니다.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자유로운 거위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팀원에게 "니가 뭘 안다고"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 분은 그 프로젝트의 실제 담당자였습니다. 이 장면 이후로 그 팀원은 공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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